(주)바이오세상은 2002년 5월에 창립한 회사로 외산 제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던 생명공학시약시장에 순수 국내브랜드로 도전장을 냈습니다.

"기존의 가치에 편승하지 않고 새로운 가치에 도전한다." 라는 목적과 신념으로 국내 최초 Pre-made buffer 시작을 개척하고 "BIOSESANG" 이라는 국내 브랜드로 여러분과 함께 연구하고 개발하여 국내·외에 알려져 나가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기술과 노하우 및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쓰리엠 등 굴지의 해외 기업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세상에서는 Pre-made buffer, Pre-made gel, Staining Kit 등의 새로운 생명공학제품개발과 2건의 신약개발에 관한 특허 등을 출원 하였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한 바이오세상의 노력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희 바이오세상에게 따뜻한 격려와 사랑, 그리고 채찍질 해주신 모든 고객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도전하는 (주)바이오세상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더 큰 사랑과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